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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행복해야 또 우리 가정도 행복하겠지요~~
  글쓴이 박홍미 날 짜 2010-01-04  
  요가를 한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가네요~~
어깨와 팔 허리가 정말 많이 결리고 당기고 아팠어요
얼마전에는 팔을 들어올리기 조차 힘들었거든요~
그런데 서서히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
팔도 한결 가볍고
엄마가 행복해야 또 우리 가정도 행복하겠지요~~